힐링(5)
-
웰니스를 어떻게 하면 적용시킬 수 있을까?_Mental Wellness
필요한 서비스와 문제 인식을 웰니스라는 주제로 계속해서 풀어보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멘탈 웰니스 What is Mental Wellness? What is Mental Wellness | Singapore Association for Mental Health : Mental Wellness for All Being mentally well means that your mind is in order and functioning in your best interest. You are able to think, feel and act in ways that create a positive impact on your physical and social well-being. Mentally ..
2021.02.07 -
웰니스를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_Wellness Tourism
웰니스 관광(Wellness Tourism) 어떤 부분으로 웰니스 관광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관광이라는 말보다는 여행? 트립이라는 말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코로나 이후 사람들을 해외여행을 가기가 쉬워지지 않고, 국내 여행으로 방향을 틀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 있다. 그렇다면 웰니스 여행? 웰니스 관광? 웰니스 호텔?이라는 키워드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많이 지쳐있고, 무엇인가 색다른 경험을 하기 원하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웰니스라는 말은 신선한 키워드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Hexa Research Report 글로벌 웰니스 시장을 엿본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미세하게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 볼 수 있다. 실제로 bbc 기사를 통하면 웰니스 관..
2020.08.03 -
웰니스 시장의 변화
'웰니스'란 무엇일까?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 Wellness From Global Wellness Institute The Global Wellness Institute defines wellness as the active pursuit of activities, choices and lifestyles that lead to a state of holistic health. 웰니스의 산업은 무궁무진하다. 웰니스 관광 웰니스 스파 웰니스 음식 웰니스 운동 웰니스 뷰티 다양한 관점으로 웰니스의 시장이 커져간다는 사실을 글로벌 통계자료를 통해 알 수가 있다..
2020.07.04 -
쉬어가는 타임_최고의 휴식
평상시에도 북클럽 혹은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읽곤 했었다. 이번에는 FastFive에서 진행하는 '이번 기회에 읽는다, 독서 챌린지'를 신청하게 되어 하루에 한 번씩 조금이라도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고자 도전하게 되었다. 이번 도전을 계기로 읽을 책을 찾다가 '최고의 휴식'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으로 봤을 때 내 스타일이고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골랐는데 읽다 보니 오히려 비즈니스에 더 도움이 되는 책.... 오히려 공부해야 하는 책... 이였다... (읽으면서 휴식은 안됨.... 그냥 또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하게 되는 나의 슬픈 현실....) '마인드풀니스'라는 내용을 기반으로 휴식이 어떻게 되는지, 몸과 마음의 회복이 어떻게 오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처음에..
2020.04.02 -
쉬어가는 시간 - 쉼
요즘 힐링이라는 용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마다 쉬는 방식이 다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쉼의 시간을 써보고자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쉼을 찾아가는지 잘 모르지만 나의 기준으로 써보고자 한다. 쉼 = 잠 쉼 = 데이트 쉼 = 음식 쉼(군대) = 휴가 쉼 = 걷기 이정도...? 나같은 경우는 스타트업을 한 이후 혼자만의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전에 강남에 근무했을때는 강남 테헤란로 거리를 혼자서 왔다갔다 하는 순간들이 나에게 쉼을 가져다주었다. 사무실이 을지로에 있을 때는 매일 청계천을 걸었다. 단순히 걷는 것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어느 순간 나에게 쉼으로 자리 잡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걸으면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