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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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습관을 만드는 나의 스토리- Project Plus One
이 글을 이렇게 쓰는 날이 올 줄 상상도 못 했다. 사실 전에 챌린저라는 앱을 통해서 이것저것 도전하려고 준비했지만 의지의 차이인지 쉽게 신청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얼라이어스에서 만든 커뮤니티 해. 봐. 콘 모임에서 22일간 도전하는 형식의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박진규 대표님의 권유로 글을 쓰게 되었다. 첫날부터 후회했다. 사실 글을 마음 잡고 제대로 써본 적은 학교 다닐 때 에세이 제출하는 순간 빼고는 없었다. (정말 힘듦. 글 쓰는 것도 힘들고, 맞춤법도 신경 쓰이고, 글 마무리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힘) 하지만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서 진행을 하다 보니 자극? 을 받아서 억지로 하게 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처음에는 어떤 주제로 잡아야 할지? 어떤 목표로 시작을 해..
2020.04.02 -
part 2-3.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 - 브랜딩와이
사실 어제는 데릭 선생님에 대해서 썼다면 오늘은 브랜딩 와이 들은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쓴다. 사실 오늘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플러스 원에 대해서 쓰려고 했는데 오늘까지 미션을 완수하고 내일 써보려고 한다. (내일모레? 일수도)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장기적인 관점으로 대표 혹은 내부 안에서 통일성 있게 잘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내게 주신 것 같아 까먹기 전에 글로 표현하고자 한다. 브랜딩을 단계별로 Value Position을 어떻게 가져갈지? 단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경쟁사로부터 어떻게 방어를 해야 하는지? 결론적으로 고객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CX-Customer Experience 인지 정보 구매 사용 후 위 5가지 단계로 나뉘어서 Cycl..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