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를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_Wellness + Health Care

2021. 2. 28. 17:19카테고리 없음

Wellness와 Health care의 연결고리를 가져가고자 이번 글을 적게 됩니다.

 

정말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고, 공부하고, 계속 적용시켜보고자 합니다.

 

분명히 시장은 열립니다. 근데 이 시장을 어떻게 연결을 해야 할지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 가설을 검증하고, 시행착오를 겪어보려고 합니다.


Health care

 

Health care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Prevention of disease and promotion of wellbeing Global concentrations of healthcare resources, as depicted by the number of physicians per 10,000 individuals, by country. Health care,

en.wikipedia.org

Health care, health-care, or healthcare is the maintenance or improvement of health via the preventiondiagnosistreatment, recovery, or cure of diseaseillnessinjury, and other physical and mental impairments in people. Health care is delivered by health professionals and allied health fieldsMedicinedentistrypharmacymidwiferynursingoptometryaudiologypsychologyoccupational therapyphysical therapyathletic training, and other health professions are all part of health care. It includes work done in providing primary caresecondary care, and tertiary care, as well as in public health.


Smith(2013)는 헬스케어와 웰니스의 차이를 ‘헬스케어란 질병이 없는 육체를 말하지만 웰니스는 신체적, 사회적, 영적, 감정적, 지적, 환경적, 직업적 복지의 전반적인 균형이다’라고 정의한 바 있다. 웰니스는 라이프 스타일이며 달성 할달성할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평생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 인 반면에 헬스케어는 체중 감량과 혈압 저하 목표를 위해 달성하게 되면 건강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의미다. 웰니스는 평생 동안 계속되는 역동적인 개념 인 반면, 헬스케어는 달성할 수 있는 목표이다. 본 연구에서는 헬스케어란 ‘어떤 형태의 질병으로부터 관리를 통해 질병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과 정 (Disease management)이며, 웰니스는 질병 (정신적 및 육체 적)이 없는 대상을 상대로 예방적 차원의 모든 균형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by e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에 관한 연구: 비즈니스 생태계 접근 중심으로 논문 중

김영수 교수님, 정재진 교수님

 

e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에 관한 연구: 비즈니스생태계 접근 중심으로* 중 한 그림 참고

헬스케어의 영역을 저는 의료의 영역(병원, 제약, 의료기기, 의료용품 등)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의료의 영역을 알기 쉽게 보기 위해서는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병원으로 떠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웰니스 안에 헬스케어의 영역이 잘 자리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과 직결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관리를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병이나 사고로 인해 다치게 되면 우리는 병원에 가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부분은, 의료시설(병원)에 잘 갖춰진 환경과 전문가들로 인해 우리의 병과 치료 및 진료의 행위가 이루어져서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으로 우리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거나 회복할 수 있습니다.

 

혹은 전문 의사선생님의 진단 결과를 통해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 내 몸에 알맞은 진단약을 통해

몸을 회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 사진(본 글 내용과 관련 없음)

실제로 병원이라는 곳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상 상황을 대비할 수 있고, 믿고 물어볼 수 있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심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역을 넘어서 어떻게 더 발전된 헬스케어의 영역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이나 너무 아픈 상황에는 당연히 병원을 가고 자신의 아픈 부위에 맞는 시설을 찾는 게 맞습니다.(응급실, 위가 아픈 경우 내과, 상처부위는 외과 등)

 

하지만 병원을 가기 전의 상황과 진단을 받고 난 후의 상황에서는 스스로 자기 관리를 잘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우리는 웰니스 라이프를 잘 준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EGA TREND OF HEALTH CARE

The State Of Healthcare Report Q2'20 by CBINSIGHT 참조

참고 The State Of Healthcare Report Q2'20 BY CBINSIGHT 자료

 

46Healthcare Unicorns Valued at $116.8B (한화로 약 125조)

 

위 자료를 보았을 때 세계에서는 헬스케어의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받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대한 수요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병원과 의료진의 영역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술과 융합한 스타트업들 혹은 기업들이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CBINSIGHT 참고

AI

TELEHEALTH

MEDICAL DEVICES

DIGITAL HEALTH IN CHINA

WOMEN'S HEALTH

MENTAL HEALTH

REGENERATIVE MEDICINE

 

위 토픽들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의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기업들이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위 자료 다운로드로 참고)


Collaborative R&D By CBINSIGHT

위 자료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상생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강점을 가진 기업들이 제휴 및 파트너십을 맺어가며 상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투자로 연계되는 케이스들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헬스케어의 영역은 너무 방대하고 우리가 실제로 느끼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분야임을 알 수 있습니다.(실제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요.)

 

이 영역을 잘 케어하고 발전시키려면 우리는 웰니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의 건강과 연계된 라이프 사이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우리의 건강 인식에 대한 생각은 더욱 예민해지고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단순 감기로 인해 병원에 가는 게 맞는 걸까? 코로나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시대에 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병원, 의료기기, 약품 등으로 우리의 삶을 케어하는 것도 한계가 보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헬스케어의 영역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기존에 제가 써왔던 웰니스 글들에 나온 사례들과 기업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건강에 대해 신경을 써오고 다양한 웰니스 테크 기업들을 통해 삶의 퀄리티가 편해지고 높아져간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고도화된 기술로 우리의 신체 문제와 질병들을 의료제품을 통해 진단받고, 의사 선생님들의 진단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의 몸을 스스로 건강하게 만드는 건강한 습관들이 장기적으로 중요한 목표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Wellness + Healthcare = 건강한 삶

 

위의 가치가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은 이번 리서치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려우면서도 리서치하면 할수록 복잡해지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쉬운 영역의 글들로 써보고자 하네요.

 

벌써 6주 차 제가 원하는 주제에 대해서 글을 다 쓰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제로는 어떤 영역에 대한 글을 써볼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